KONNO


도쿄 간다 스다초에서 약 150년의 역사를 이어온 今野上衣店(콘노 상의점)을 배경으로 시작된 일본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중심에는 NAVY BLAZER, 일본에서 흔히 ‘紺ブレ(콘브레)’라 불리는 네이비 블레이저가 있습니다.

수트를 입는 사람에게는 드레스다운을, 캐주얼한 옷을 입는 사람에게는 드레스업을 가능하게 하는 네이비 블레이저처럼, 너무 격식을 차리지도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은 ‘적당한 단정함’을 가진 옷을 제안합니다.

KONNO라는 이름은 今野上衣店의 ‘今野’와 네이비를 의미하는 ‘紺の’, 그리고 ‘지금의’를 의미하는 ‘今の’를 겹쳐 만든 이름입니다.

컬렉션은 클래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정석을 만들어가는 「正統型」과, 그 정석을 무너뜨리고 개성을 더하는 「型破り」라는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정통과 파격 어느 한쪽에 머무르기보다 그 사이의 균형과 ‘間’을 탐구하며, 네이비 블레이저를 중심으로 지금의 옷장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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