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Production
2018년 디자이너 카이 타카히로(甲斐崇弘)가 시작한 일본의 레더 슈즈 브랜드로, 로퍼를 중심으로 구두와 가죽 제품을 전개합니다.
‘Post Production’은 사진이나 영상에서 촬영 이후의 과정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좋은 물건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람의 손에 전해지고 실제로 사용되는 그 이후의 모습까지 생각한다는 의미를 브랜드 이름에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번째 모델 ‘Re-lux’ 역시 Relax & Luxury라는 두 단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로퍼의 일상적인 편안함과 구두가 가진 단정함과 우아함을 하나의 형태 안에서 보여줍니다.
완성된 제품 자체만이 아니라 그것을 신고 생활하는 사람과 그 이후의 시간까지 바라보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죽 제품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