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C] 90s Japan 71506xx

7원
- 최고의 복각이라고 칭해지는 90년대 일본 복각버전 입니다.
- 지금은 원단공장 부터 봉재공장, 일본의 현시점의 패션시장은 정점이었던 90년대 일본패션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오리지널의 원단의 질감 부터, 태그 라벨, 리벳의 모양과 년도별 봉제방법까지 구현해내었던 제품입니다.
- 사진과 같이 오리지널의 제품은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의 천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 저희 EXTRAIM SEOUL 은, 실착용이 가능하고, 워싱의 페이드감이 우수하고 멋진 제품을 엄선 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이므로 규정된 사이즈에서 변형이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실측을 꼭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MADE IN USA
90s L.V.C / 71506xx _ made in Japan
2차 세계대전 S506xx 베이스로 만들어진 플랩이 없는 스타일의 1st 재킷입니다.
40년대의 제품을 90년대에 복각한 모델입니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프런트의 버튼이 5개이며 일본에서도 2년간 밖에 생산하지 않은 유니크한 모델입니다.
오리지널 s506xx 워싱감, 사이즈, 상태, T-BACK 여부에 따라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90년대의 L.V.C 제품 역시 같은 기준으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제품의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손목의 하치노스(벌집모양의 입체적인 워싱)는 가공소에서 만들 수 없는 리얼 페이딩이 매우 멋진 객체입니다.
전체적인 자연스러운 탈색감과 황변현상으로 제대로 된 워싱감의 임팩트 있는 한벌입니다.
간절기 아우터, 겨울에는 이너로도 활용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세월은 현시대에서의 기준으로 가치가 생기곤 하는데요, 객체마다 사이즈마다 각자의 기준에 맞춰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지널 리바이스 역시 데드스탁, 히게, 하치노스등의 워싱감으로도 값어치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 COLOR : DENIM
○ Size 총장/어깨/가슴/소매길이
(40)cm 58 / 47 / 57 / 63
→ 착용 176cm 65kg
※ VINTAGE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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