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a.


일본인 디자이너 세야 케이코(瀬谷慶子)가 2017년 시작한 브랜드로, 패션을 중심으로 오브제와 액세서리 등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전개합니다.

seya.의 크리에이션은 ‘여행’에서 시작됩니다.

세계의 여러 지역을 직접 찾아가 그곳의 사람과 문화, 풍경과 소재를 선입견 없이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경험한 문화적 가치와 감각을 비주얼과 패션이라는 언어로 기록합니다.

여행지의 문화를 직접적인 문양이나 장식으로 옮기기보다 색과 소재, 질감과 실루엣으로 풀어내며, 천연 소재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지역의 기술과 공예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eya.에게 여행은 아름다운 것을 찾아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익숙한 가치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른 장소와 삶의 방식을 바라보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자유로운 개인의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것을 현대의 새로운 ‘럭셔리’로 바라봅니다.

옷이라는 하나의 제품을 넘어, 여행을 통해 만난 문화와 사람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가치들을 하나의 세계로 이어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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