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HNAI] ROUGH LINEN CANVAS / RELAXED TROUSER
싱글 플리츠와 완만한 테이퍼드 실루엣이 특징인
리넨 캔버스 트라우저입니다.
허리는 전체 밴딩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로스트링을 더해 착용자의 체형에 맞게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지 팬츠처럼 편하게 착용되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은 지나치게 느슨하게 흐르지 않고
토나이 특유의 균형감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단은 단단하고 밀도 있는
리넨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리넨 특유의 드라이한 터치와
힘 있는 조직감이 살아 있어,
입었을 때 가볍게 무너지기보다
형태를 잡아주며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완성 후 가먼트 워싱을 거쳐
리넨이 가진 바삭한 질감과
거칠고 편안한 표정을 더욱 끌어냈습니다.
허리의 밴딩은 볼륨감 있게 잡혀 있어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팬츠 상단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만들어줍니다.
뒷면에는 웰트 포켓이 배치되어 있으며,
한쪽 포켓에는 단추와 실고리 디테일이 더해져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 라인에는 굵은 실의 흐름이 드러나는
토나이다운 디테일이 조용히 남아 있습니다.
완벽하게 감추기보다,
만들어지는 과정의 흔적을 일부러 남겨둔 듯한 표현입니다.
캐주얼한 편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원단의 밀도와 실루엣, 작은 디테일들이 더해져
가볍게만 보이지 않는 팬츠입니다.
같은 소재의 재킷과 셋업으로 착용했을 때는
조금 더 힘 있는 분위기로,
단독으로는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팬츠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Material : Linen 100%
○ COLOR : Black
○ Size 총장 / 허리 / 인심 / 밑단
(2)cm 105.5 / 43 / 73 / 21
(3)cm 108.5 / 45 / 75 / 22
→ 착용 176cm 65kg (3 size)
